[고객 성공 사례]엑셀로 주문 관리하던 도시락 업체, ‘배민’처럼 자동화 이루다



“주문이 누락됐어요…” 또?!

식품 사업을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골치 아픈 것은 바로‘휴먼 에러’입니다. 오배송, 주문 누락, 입금 실수 등 사람이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들 말이죠. 배달을 다시 출발시키고 음식을 다시 만들어 포장하는 사이 고객 경험은 현저히 저하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건 결국 정확도를 높이는 것인데, ‘자동화’는 누구나 꿈꾸지만 방법과 예산을 알 수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 소개해드릴 고객사 캐리힐은 아파트 조식 서비스 배달 업체로, 처음에는 전단지에 QR코드를 넣어 사이트로 유입 시켜 주문을 받았습니다. 요일마다 메뉴를 정하고, 고객들이 식단표를 보고 날짜를 적어서 제출하면 업체는 이를 취합하여 엑셀로 정리해 아파트에 배달했죠. 이러한 수공업 과정에서 휴먼 에러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또한 일일이 날짜와 메뉴를 수기로 적어 제출하는 주문 방식이 너무 불편하다며 이탈하는 고객들도 많았죠.

 

상상만 하던 서비스를 현실로

푸드큐는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페인 포인트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고객은 주문을 편하게, 업체는 고객의 니즈를 한눈에 파악하면서 배송과 결제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었죠.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기능 개발이 필요했습니다.

  1.      고객이 도시락을 신청한 일자에 맞춰 업체는 사전에 원재료와 식재료를 발주 가능
  2.      고객은 영양상태와 음식취향을 분석하여 입맛에 맞는 식단 주문할 수 있음
  3.      구글 캘린더 클릭하듯 식단표를 누르면 장바구니에 담기 가능
  4.      고객은 원하는 구독 일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5.      업체는 대시보드를 통해 주문 현황과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

푸드큐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문 개발자와 기획자, 영양사로 팀을 구성해 별도 홈페이지를 제작하였고 모든 기능을 구현시켰어요. 그렇게 캐리힐 조식 정기구독 서비스가 탄생했죠.

종류를 고르고, 구글캘린더처럼 날짜별 식단을 클릭하면 바로 장바구니에 담겨요


고객의 입맛과 영양 상태를 분석하여, 신메뉴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오늘의 배송/배송 대기 및 완료/고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외주개발비는 천만원부터 시작?! 푸드큐는 달라요

복잡한 서비스를 런칭하고 싶은데 예산에 대해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면, 푸드커머스 운영 현황 진단 및 푸드큐 도입 비용에 대해 무료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외주 개발은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해왔다면, 푸드큐는 조금 다를 거예요. 푸드커머스 전용 국내 유일한 AI 솔루션으로 금액과 지불 방식 역시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는 점점 더 편하고 빠른 것을 원하고, 기업은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 언젠가는 오기 마련입니다. 매출 커브와 수익율을 위해 휴먼 에러를 줄이고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드리기 위해 저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배민의 시작도 전단지였다.

고객은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고 업체는 일일이 주문서를 처리했던 노고를 편리한 시스템으로 풀어낸 비즈니스가 배달의 민족이죠. 기업이 나서서 소비자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순간 고객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 서비스를 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 간편하고 쉽게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수 있을지, 매출과 수익율을 높일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실 식품사업자분들을 푸드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기구독과 배송이라는 복잡한 구조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또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가장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푸드큐, 푸드커머스의 든든한 파트너입니다.